20개 이상의 앱을 Singular에 연동하고, 여러 타이틀에 대한 크로스 플랫폼 성과를 측정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으로 설립된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로서, 국내외 게임 시장에 PC와 모바일 등의 플랫폼을 아우르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한 종합 게임 기업입니다.

주요 타이틀로 2021년 출시 후 당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를 비롯해 <아키에이지 워>,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PC 온라인 <패스 오브 엑자일 1, 2>,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가디언 테일즈>, <프렌즈팝콘> 등을 통해 국내 게임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비욘드 코리아' 전략을 바탕으로 이들 다양한 IP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PC 온라인 및 콘솔 등 확장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크로스 플랫폼 게임 사용자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카카오게임즈에게 큰 과제가 되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에는 플레이어가 여러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때 이러한 사용자 활동을 트래킹하고 통합할 효과적인 시스템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여러 게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실제 마케팅 활동에 따른 합리적인 비용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SKAN 4.0 이후에는 iOS 플랫폼에서 마케팅 활동을 위한 데이터 트래킹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도 큰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akao Games는 크로스 플랫폼 데이터, iOS 성능 및 활동이 돈을 낭비하고 있는지 또는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더 나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MP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웹, 모바일, PC, 콘솔과 고객이 이들 사이를 오가는 여정을 포괄하는 Singular 의 전체 크로스 플랫폼 측정 제품군을 Singular 사용하면 사용자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규칙을 기반으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분석하며, Singular 의 링크 및 딥 링크 기능을 통해 뛰어난 크로스 플랫폼 사용자 경험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성호는 "아마도 Singular 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 성공 및 지원 팀입니다. 이 팀은 UA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간단하고 시기적절한 솔루션을 찾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Singular 의 플러그 앤 플레이 ETL은 Kakao Games의 내부 BI 솔루션과 쉽게 통합되어 모든 마케팅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 변환하고 내부 BI 플랫폼에 로드하므로 필요한 템플릿에 따라 데이터 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리더십으로. 성호는 이를 통해 팀 시간과 리소스가 크게 절약되어 적시에 성과를 측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고, 필요에 맞는 세부적인 성장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